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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6장 31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2곳입니다. 마태복음 26:31 · 엘렌 G. 화잇 저서

시대의 소망 2

DA 74:39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찬미를 부른 후에 그들은 밖으로 나아갔다. 거리에 운집한 군중들을 뚫고 성문을 지나 그들은 감람산을 향하여 갔다. 그들은 천천히 발을 옮겼으며 저마다 생각에 잠겨 있었다. 그들이 산을 향하여 올라가기 시작할 때에 예수께서는 가장 깊은 슬픔에 잠기신 목소리로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마 26:31)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은 슬픔과 놀라움으로 이 말씀을 들었다. 그들은 가버나움의 회당에서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셨을 때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버리고 돌아갔던가를 기억하였다. 그러나 그 때 열 두 제자들은 자신들이 불충실하지 않음을 보여 주었다. 그의 형제들을 대표하여 말하면서 베드로는 그리스도께 대한 그의 충성심을 선언하였다. 그 때에 구주께서 “내가 너희 열 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요 6:70)고 말씀하셨었다. 다락방에서 예수께서는 열 둘 중의 한 제자가 자기를 배반할 것과 베드로가 또한 자기를 부인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지금 그분의 말씀은 그들 모두를 포함한다. DA 79:10 · 갈바리* 구주를 따라 갈바리로 가던 군중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전에 예수께서 나귀를 타시고 승리의 개가를 부르며 예루살렘으로 입성할 때에 기뻐 호산나를 외치며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면서 그분을 따라갔던 자들이었다. 그때에는 그렇게 하는 것이 인기 있는 일이었기 때문에 그분을 찬양했던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라고 큰 소리로 부르짖었다.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에 제자들의 희망은 최고 절정에 달했었다. 그분과 연합한 것이 몹시 큰 영예라고 느끼면서 제자들은 주님의 곁으로 바싹 다가갔다. 그러나 이제 그분이 굴욕을 당하시게 되자 그들은 멀찌감치서 그분을 따라갔다. 그들은 슬픔과 실의에 젖어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마 26:31)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얼마나 분명하게 맞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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