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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5장 22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2곳입니다. 마태복음 15:22 · 엘렌 G. 화잇 저서

시대의 소망 2

DA 44:2 · 장벽이 무너짐*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마 15:22)고 하였다. 이 지방 사람들은 고대 가나안 족속에 속하였다. 그들은 우상숭배자들이므로 유대인들의 경멸과 증오를 받았다. 지금 예수께 나온 여인도 이런 부류에 속한 사람이었다. 그 여인은 이방인이었으므로 유대인이 날마다 누리는 혜택을 받지 못하였다. 그 곳에는 베니게 사람들 사이에서 살고 있는 유대인들이 많아서 그리스도의 하시는 사업에 대한 소식이 이 지방에도 퍼졌었다. 사람들 중에 더러는 예수의 말씀을 듣고 그 놀라운 이적을 목격한 이도 있었다. 이 여인은 온갖 질병을 고친다고 전하여지는 선지자에 대한 소식을 들었다. 예수의 능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 여인의 마음속에는 희망이 용솟음쳤다. 딸에 대한 지극한 모성애는 그 여인으로 하여금 딸의 사정을 예수께 고할 것을 결심하게 했다. 자기의 어려운 사정을 예수께 고하겠다고 단단히 마음 먹었다. 그는 틀림없이 그 여인의 자녀를 치유하실 것이다. 그 여인은 이방 신들에게서 도움을 구하였으나 아무런 차도도 보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그 여인은 이 유대인 교사가 나를 위하여 과연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라는 생각을 여러 번 품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당신께 도움을 청하러 오는 자들의 빈부를 막론하고 온갖 질병을 고쳐 주신다는 말씀이 그 여자에게 이르렀다. 그는 유일한 소망을 놓치지 않으리라고 결심하였다. DA 67:30 · 논 쟁* 예수께서 서기관의 질문에 대답하실 때에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주위에 가까이 모여 있었다. 이제 예수께서 그들을 돌아보시고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뉘 자손이냐”고 질문하셨다. 이 질문은 메시야에 관한 그들의 신앙을 시험하기 위하여, 즉 그들이 그분을 단순한 한 사람으로 생각하는지 흑 하나님의 아들로 여기는지를 보기 위함이었다. 무리들은 음성을 합하여 “다윗의 자손이니이다”라고 대답하였다. 이것은 메시야에게 예언된 칭호였다. 예수께서 능력 있는 기적들로 당신의 신성을 나타내셨을 때에, 그분이 병자를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리셨을 때에 백성들은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뇨” 하고 그들 가운데서 서로 물었다. 수로보니게 족속의 여인과 소경 바디매오와 다른 많은 사람들이 예수께 도움을 청하면서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마 15:22)라고 부르짖었다. 예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 그분은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마 21:9)라는 즐거운 부르짖음의 만세 소리를 들으셨다. 그리고 그날 성전에서는 어린이들이 그 즐거운 찬송을 반향시켰다. 그러나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이라고 부른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신성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들은 다윗의 자손이 역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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