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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4장 30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2곳입니다. 마태복음 14:30 · 엘렌 G. 화잇 저서

시대의 소망 1

DA 74:41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베드로가 옥이나 죽는 데까지도 주를 따르겠다고 말했을 때에 물론 그는 이 모든 말을 진심으로 한 것은 사실이었지만 사실 그는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하였다. 그의 마음 속에는 환경이 부추겨 그의 생애 속으로 들여보낼 악의 요소들이 감추어져 있었다. 그에게 자신의 위험을 느끼게 해 주지 못한다면 그는 영원한 멸망을 당할 것이다. 구주께서는 그리스도에 대한 그의 사랑까지라도 억눌러 버릴 이기주의와 철면피함이 베드로에게 있는 것을 보셨다. 많은 결점, 억제하지 못하는 죄, 주의성 없는 정신, 성화되지 못한 성질, 시험에 뛰어드는 부주의성 등이 그의 생애 가운데 나타났다. 그리스도의 엄숙한 경고는 마음을 살피라는 일종의 요구이었다. 베드로는 자신을 불신임하고 그리스도께 대한 더욱 깊은 믿음을 가질 필요가 있었다. 베드로가 겸손히 경고를 받아들였다면 그는 양무리의 목자에게 당신의 양을 지키시도록 간청했을 것이다. 갈릴리 바다에서 그가 빠지려고 할 때에 그는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마 14:30)하고 부르짖었다. 그 때에 그리스도께서 손을 내밀어 그를 붙들어 주셨다. 그와 같이 만일 그가 진심으로 나를 나 자신에게서 구원하소서라고 예수께 부르짖었더면 그는 보호함을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가 불신임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꼈으며 이것은 가혹한 일이라고 그는 생각하였다. 그는 벌써 마음이 상했으며 더욱 더 자신을 고집스럽게 과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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