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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1장 7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1곳입니다. 디모데후서 1:7 · 엘렌 G. 화잇 저서

시대의 소망 1

DA 36:32 · “잠잠하라 고요하라”* 거라사에서 사귀들린 자를 만난 일은 제자들에게 한 교훈이 되었다. 그것은 사단이 온 인류를 끌어내리고자 애쓰는 그 타락의 깊이를 보여 주었고 또 그의 권세에서 사람들을 자유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명을 보여 주었다. 무덤에서 살면서 사귀에 들려서 억제할 수 없는 정욕과 끔찍한 육욕의 노예가 되었던 이 비참한 사람들은 사단의 지배 아래 넘어갈 때에 인간이 어떻게 되는가를 보여 준다. 사단은 항상 사람들에게 그들의 감각을 혼란 시키고 악한 마음을 품게 하며 강포와 죄악을 범하게 하려고 힘쓰고 있다. 사단은 신체를 허약하게 하고 지능을 어둡게 하며 심령을 타락시킨다. 사람들이 구주의 초청을 거절할 때는 언제나 자신을 사단에게 굴복시키고 있는 것이다. 생애의 각 부분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심지어 교회에서도 많은 무리들이 오늘날 사단에게 굴복하고 있다. 포악과 죄악이 세상을 뒤덮고 죽음의 휘장처럼 도덕적인 암흑이 사람이 사는 곳을 둘러싼 까닭은 바로 이 때문인 것이다. 사단은 그럴듯한 유혹을 통하여 사람들을 점점 더 악한 일을 행하게 하여 결국에는 완전히 타락하고 멸망하게 한다. 사단의 권세를 막는 유일한 방벽은 예수 안에 있는 것이다. 사람들과 천사들 앞에서 사단은 사람의 원수요 파괴자로 나타나는 바 되었고 그리스도는 사람의 친구요 구원자이심이 드러났다. 그리스도의 영은 사람에게서 품성을 고상하게 하고 고귀하게 하는 모든 것을 계발시킬 것이다. 그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몸과 심령과 정신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되게 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딤후 1:7)라. 예수께서는 우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품성을 얻게 하려 하”시며, 우리를 부르사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살후 2:14; 롬 8:29)려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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