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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7장 27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3곳입니다. 다니엘 7:27 · 엘렌 G. 화잇 저서

각 시대의 대쟁투 1

GC 20:14 · 암흑을 뚫고 비치는 빛 제자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전한 것은 세밀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정확한 것이었고 거기서 말한 사건들은 그 당시에 이미 일어나고 있는 것들이었다.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다는 것이 그들의 기별이었다. “때가”차게 되자, 곧 다니엘서 9장의 69주일이 끝나고 “기름 부음을 받은 자”메시야가 올 기약이 찼을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요단강에서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시고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으셨다. 그리고 그들이 가까웠다고 선포한 “하나님 나라”는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건설되었다. 그 나라는 그분의 제자들이 믿고 가르쳤던 바와 같이 이 세상의 나라가 아니었다. 그렇다고 해서 그 나라는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 바”되고,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단 7:27)할 영원한 나라, 곧 장차 세워질 불멸의 나라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나라”는 은혜의 왕국과 영광의 왕국을 다 같이 가리키는데 사용되었다. 은혜의 왕국은 바울이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분명히 찾아볼 수 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자비하신 중보자이심을 지적한 다음에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5, 16)고 말하였다. 은혜의 보좌는 곧 은혜의 나라를 나타낸다. 왜냐하면 보좌가 있다는 것은 나라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여러 가지 비유에서 “천국”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셨는데, 그것은 사람의 마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가리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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