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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5장 6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1곳입니다. 다니엘 5:6 · 엘렌 G. 화잇 저서

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증언 1

TM 73:11 · 심령 속의 진리가 성화시킨다 남녀 숭배에 빠질 때, 벨사살의 잔치에 참석하셨던 바로 그 증인께서 계시다는 것을 기억하라. 술 잔치가 무르익고,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육욕적 감정이 불붙었을 바로 그 때에 공포의 전율이 각 영혼을 뚫고 지나갔다. 왕에 의해 찬양을 받고 우상화되었던 잔이 맥빠진 그의 손에서 떨어졌고, 하나님의 영의 말씀 앞에서 “왕의 즐기던 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 듯하고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힌지라”(단 5:6). 핏기 없는 신비한 손이 벽에 글자를 쓰는 것이 보였다. 보이지 않는 권세에 속하여 그 지도를 받는 이 신비스러운 손가락들은 전적으로 불가해한 글자를 기록하여 이것을 본 공포에 질린 이들은 그 뜻을 알 수 없었다. 번갯불같은 불빛이 뒤따르며 각 글자를 이룬 후 그대로 남아 있어서 그것을 바라보는 모든 사람에게 두렵고 떨리는 의미를 살아 있는 글씨로 전달해 주었다.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벽에 기록된 문자의 의미에 대한 전적인 무지와 그 곳에 머물러 번쩍번쩍 빛나는 모습은 그들의 죄악된 마음을 공포로 채웠다. 각성된 양심을 통해서 그들은 이 글자들이 그들을 정죄하는 것이라고 해석하게 되었다. 의심과 두려움과 경고가 왕과 방백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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