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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장 56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2곳입니다. 누가복음 23:56 · 엘렌 G. 화잇 저서

시대의 소망 1

DA 81:19 · 요셉의 무덤에서 예모 있고 공손한 태도로 그들은 손수 예수님의 시체를 십자가에서 내렸다. 그들은 그분의 상하고 찢어진 모습을 보고 동정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 요셉은 바위를 잘라 만든 새 무덤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자신을 위하여 파두었던 것인데 갈바리에서 가까운 곳에 있었다. 이제 그는 이 무덤을 예수님을 모시기 위하여 준비했다. 니고데모가 가져온 향료를 뿌리고 그분의 시체를 세마포로 조심스럽게 싸서 요셉의 무덤으로 옮겼다. 그 곳에서 세 제자들은 만신창이 된 수족을 싸매고 상한 손을 접어서 맥박없는 가슴 위에 올려놓았다. 갈릴리에서 온 여인들은 생명 없는 저희 사랑하는 선생님을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일이 마쳐진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들은 무덤 입구에 무거운 돌을 굴려다 막아 놓은 것을 보았다. 그렇게하여 구주께서는 편히 쉬시게 되었다. 이 여인들은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떠난 사람들인 동시에 그리스도의 무덤에서 마지막으로 떠난 사람들이었다. 저녁 그림자가 짙게 깔릴 무렵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들은 주님의 쉬시는 처소 주위에 머물러서 저희의 사랑하던 분의 운명을 슬퍼하여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들은 “돌아가 …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었다”(눅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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