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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장 24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1곳입니다. 누가복음 22:24 · 엘렌 G. 화잇 저서

각 시대의 대쟁투 1

GC 20:18 · 암흑을 뚫고 비치는 빛 심지어 제자들의 실망을 통하여서 까지라도 무한한 자비의 목적은 성취되어 가고 있었다. 그러나 저들의 마음은 하나님의 은혜와 “그 사람의 말한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한 사람도 없었나이다”라고 사람들이 말한 그분의 교훈의 능력을 통하여 정복되어 가면서도 예수님께 대한 그들의 사랑의 순금에는 세속적 자랑과 이기적 야심으로 된 비천한 합금이 섞이게 되었다. 그들의 주님께서 겟세마네의 죽음의 그늘 아래로 들어가시려고 하는 엄숙한 순간이었던 유월절의 다락방에서까지도 저들은 “누가 크냐”(눅 22:24) 하는 다툼의 정신을 가지고 있었다. 바로 침묵과 겟세마네 동산의 고민과 심판정과 갈바리의 십자가가 그들의 목전에 절박해 있을 그 때에도 그들의 눈에는 보좌와 면류관과 영광등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들로 하여금 당시의 거짓 교훈을 고수하고, 하나님의 나라의 참 성격을 나타내 주고 당신의 고민과 죽음을 미리 가르쳐주는 구주의 말씀에 유의하지 못하도록 만든 것은 그들의 마음의 교만과 세속적 영화에 대한 갈망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그와 같은 잘못은 시련, 곧 가혹하기는 하나 요긴한 시련을 가져다 주었으며, 그것은 그들을 바로잡기 위하여 허락된 것이었다. 비록 제자들은 그들이 전하는 기별의 의미를 오해하고, 그들의 기대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경고를 전파하였으므로 주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상해 주시고 그들의 순종을 귀히 여기셨다. 그리하여 부활하신 구주의 영광스러운 복음을 모든 나라에 전하는 일이 그들에게 위탁되었다. 그들에게 그처럼 고통스럽게 보였던 경험을 그들이 당하게 된 것은 그들로 하여금 이 사업을 위하여 미리 준비시키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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